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로스팅한지 7일째날의 맛의 변화 일지다.
아침마다 이 고소함을 맡으면 배가고파진다
원두향은 진짜 고소한데
그 고소함이 왜 커피탈때는 온전히 녹아내리지 않는건지
안타깝다.
오늘의 맛의 변화는
별 다섯개 만점에..
단맛 ★☆
산미 ★★☆
신맛 ★★
쓴맛 ★★★
짠맛 ★★
바로 내리고 따끈할때의 첫맛은 산미가 강하다
그렇지만 뒷맛은 쓴맛이 퍼지는 깔끔함으로 끝난다
거의 다 마셔가는 많이 식은 후의 맛은 산미가 옅어진다.
전체적으로 하루하루 숙성될 수록 점점 맛있어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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