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볶은지 둘째날의 맛의 변화 일지다.
원두의 향부터 또 하루 지났다고 녹진해졌다.
제법 참기름 몇방울 떨어트린 향이다.
오늘의 맛은 변화는
별 다섯개 만점에
단맛 ★
산미 ★★★
신맛 ★★★
쓴맛 ★★★
짠맛 ★
신맛이 좀더 정리된 맛이 났다.
어제보다괜찮아진 느낌이다.
내일은 좀 더 맛있어 지겠지 라고 기대한다.
커피 신맛에 대해 중금해져 알아봤다.
원두일 때는 신맛이 안난다
로스팅 과정중에 열로인해 자당이 분해되어 신맛이 나는데
약배전한 원두는 가열로 신맛의 성분을 열분해 또는 휘발시키는 과정이 덜 되어 신맛이 도드라지는것 이란다.
오늘은 밥생각은 안나는 맛이다.
'음식 Food > 커피 일지 Coffe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City 2020.10.20 +6D (0) | 2020.10.26 |
---|---|
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City 2020.10.20 +5D (0) | 2020.10.25 |
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City 2020.10.20 +4D (0) | 2020.10.24 |
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City 2020.10.20 +3D (0) | 2020.10.23 |
코스타리카 타라주 마티닐라 SHB City 2020.10.20 +1D (0) | 2020.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