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코드--> 브라질 세하도 ny2-17-18
본문 바로가기

음식 Food/커피 일지 Coffe Diary

브라질 세하도 ny2-17-18

 

 

어제 택배온 커피원두 사이에

증정품으로 온 즉석 드립백이다.

 

 

 

 

 

 

 

물을 끓이는 동안

설명서대로

내용물을 컵에 설치했다

하지만 이거슨 잘못된 예시

물을 붓자마자 축 처져 버린다.

 

 

 

 

 

 

 

올바른 예시

 

 

 

 

 

 

 

커피맛은

별 다섯개 만점에

 

단맛 

산미 ★☆

신맛 ★

쓴맛 ★★

짠맛 ★★

 

새콤 쌉싸름하다

차박하고 다음날 아침에

라면 때리기 전에

식욕을 땡길때

먹기 딱 좋은 느낌이다.

 

다만 쓴맛의 여운이 조금 길다.

한약과 약간 비슷한..

 

인생은 쓴 법이지만

이 여운이 싫다면 

너무 텀을 주지 말고 먹어야 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