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코드--> 차박 스파크 평탄화 작업 - 개조4편 테스트
본문 바로가기

만들기 Diy

차박 스파크 평탄화 작업 - 개조4편 테스트

개조를 해봤으니

 

 

 

 

 

짬내서 잠깐 테스트하러 갈 준비를 합니다.

간단하게 편의점 도시락 사들고 차크닉 갈겁니다.

 

 

 

 

 

목적지는 시화에 있는 거북섬입니다.

뭔가 있을것 같군요

 

 

 

 

 

도착입니다.

 

 

 

바다는 힐링입니다.

 

 

 

 

도시락부터 까묵습니다.

쓰래기는 잘 챙겨 옵니다.

 

 

 

 

묵었으니 일을 해 봅니다.

확실히 프레임 조립 시간이 줄었네요.

 

 

 

 

 

이번엔 스폰지 대신 다이소 폼블럭 바닥재를 깔아봅니다.

폼블럭은 누웠을때 갈빗살이 우둘투둘 배기는 느낌이네요.

스폰지가 낫습니다.

 

 

 

 

 

뒷쪽에 앉으니 바닥이 융기되네요.

뒷자석 헤드레스트를 깔아 올리던가 하는 식으로 방지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은 제 씅에 안차는게 쪼매 거스기 하네요.

좀더 개선책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고민을 뒤로한채 바다 구경을 합니다.

 

 

 

 

 

다리가 있네요. 재밌는 공간입니다.

 

 

 

 

 

잘보면 뭐가 노닙니다. 물 색깔이 녹차군요.

 

 

 

 

 

집짖고 공사판이라 어수선하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는 힐링 입니다.

다음편 바로 이어쓸겁니다.

개선책을 고민하느라 포스팅을 못했거든요.